홍콩 증권사, 한성엘컴텍 66만주 전량 처분

홍콩계 증권사가 금광테마로 이상급등세를 나타내던 한성엘컴텍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사우스 차이나 세큐리티스(South China Securities Ltd)는 31일 한성엘컴텍 주식 66만4570주(7.19%)를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전량 처분했다고 금감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