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 지분 확대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지난달 31일 보통주 2153주를 주당 8만1961원에 추가로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보통주 지분율은 2.37%로 0.03%p 늘었으며, 총 지분율은 2.24%가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