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풋볼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 23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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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스타로 혼혈아동돕기 자선활동을 벌이고 있는 하인스 워드(32.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23일 방한한다.
4박5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워드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에서 있을 대통령 취임식과 만찬에 참석한다고 22일 더블제이 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앞서 24일 오후에는 화재로 전소한 숭례문 참사 현장에도 돌아보며 체류기간 중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라인업'에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드는 27일 오전 10시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4박5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워드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에서 있을 대통령 취임식과 만찬에 참석한다고 22일 더블제이 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앞서 24일 오후에는 화재로 전소한 숭례문 참사 현장에도 돌아보며 체류기간 중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라인업'에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드는 27일 오전 10시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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