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딸 서동주 와튼 스쿨 박사과정 합격…“엄마 닮아 얼굴도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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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맏 딸 서동주가 세계적인 MBA 명문 와튼 스쿨 박사과정에 합격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린 서동주는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에 '9월에 대학원 가게 됐어요~'라고 써 놓아 기쁜 소식을 알렸다.서동주는 오는 6월 미국 MIT공과대학 수학과를 졸업한 뒤 9월에 바로 펜실베니아대학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 진학할 예정이다.
서동주의 합격소식에 네티즌들은 미니홈피에 찾아가 "공부의 비결을 알고 싶다" "한국인의 위상을 떨쳐주기 바란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또한 미니홈피에 올라와있는 사진을 본 뒤 "엄마를 닮아 예쁘다" "잘 자랐다"며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칭찬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린 서동주는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에 '9월에 대학원 가게 됐어요~'라고 써 놓아 기쁜 소식을 알렸다.서동주는 오는 6월 미국 MIT공과대학 수학과를 졸업한 뒤 9월에 바로 펜실베니아대학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 진학할 예정이다.
서동주의 합격소식에 네티즌들은 미니홈피에 찾아가 "공부의 비결을 알고 싶다" "한국인의 위상을 떨쳐주기 바란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또한 미니홈피에 올라와있는 사진을 본 뒤 "엄마를 닮아 예쁘다" "잘 자랐다"며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칭찬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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