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우리말로 학문하기' 열네 번째 말나눔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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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학문하기'(회장 정현기)는 2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브릭스센터에서 열네 번째 말나눔 잔치를 갖는다.
공통 주제는 '우리말 글쓰기와 학문'.국립국어원과 한국외대가 후원한다.부문별 주제와 발표자는 '글쓰기의 참칼 겨루기와 나의 나됨 찾기'(정현기),'가르침과 배움에 대해'(최봉영),'글쓰기의 목적과 가르침'(구연상),'개인의 번역어 성립과정'(최경옥),'예철학'(이하배),'영어 구두점과 우리말'(한학성)이며 조남철ㆍ조중빈ㆍ윤성우ㆍ김진수ㆍ김원명ㆍ김보원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박영식 전 교육부장관의 특별강연 '우리말로 학문하기 필요성과 영어의 쓰임 범위'도 눈길을 끈다.
공통 주제는 '우리말 글쓰기와 학문'.국립국어원과 한국외대가 후원한다.부문별 주제와 발표자는 '글쓰기의 참칼 겨루기와 나의 나됨 찾기'(정현기),'가르침과 배움에 대해'(최봉영),'글쓰기의 목적과 가르침'(구연상),'개인의 번역어 성립과정'(최경옥),'예철학'(이하배),'영어 구두점과 우리말'(한학성)이며 조남철ㆍ조중빈ㆍ윤성우ㆍ김진수ㆍ김원명ㆍ김보원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박영식 전 교육부장관의 특별강연 '우리말로 학문하기 필요성과 영어의 쓰임 범위'도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