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김진호 국내외영업담당 사장 선임

우림건설은 국내외 영업부문 관리 강화를 위해 신임 국내외영업담당 사장에 김진호 사장을 영입했습니다. 김진호 사장은 ㈜한양을 시작으로 현 경남기업의 전신인 대아건설 총괄본부장(전무이사)을 역임한 뒤 지난 2006년부터 한신공영㈜ 사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우림건설은 수주잔고 9조원 달성에 따라 효과적인 사업관리와 내실경영을 제고하기 위해 탁월한 영업력과 관리경험을 갖춘 김진호 사장을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