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107억원 규모 주주배정유증 결의

플러스프로핏은 12일 운영자금 조달하고자 107억원(10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70원이며 1주당 신주 3.81120219주를 배정한다. 청약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