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EU상의회장 장 마리 위르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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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연합(EU)상공회의소는 18일 총회를 열고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EU의 850여 투자기업을 대표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EU의 850여 투자기업을 대표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