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타 "문희준이 선임 말만 잘 들으래요" 입력2008.04.01 15:44 수정20080406164 1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서 가수 강타(안칠현)가 입소를 앞두고 인사를 전하고 있다.강타는 현역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후 24개월 간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