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까운' 프랑스-아르헨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이틀간의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7일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두 정상은 콜롬비아 반군에 납치된 프랑스 인질 대책을 협의하고 아르헨티나의 대외부채 재협상 등을 논의했다.

/파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