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타] 웅진씽크빅…각종 출판물 통해 교육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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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1980년 4월 '모두가 본받고 싶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교육문화기업'의 경영 목표로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6900억원과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외형 성장을 지속하며 국내 대표적인 교육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웅진씽크빅은 설립 초기부터 '어린이 마을''웅진 위인전기''웅진 아이큐' 등의 출판물을 통해 국내 교육시장을 주도해왔다.
1994년 창의력 학습지 '씽크빅'의 출시를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문화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용 직원만도 2만명이 넘는 웅진씽크빅은 2년 연속'보건복지부 아동 인지 능력향상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다.'토토리 세계명작'과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 등은 관련 분야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현재 교육사업과 출판사업을 두 축으로 삼아 학습지 사업(교육문화사업본부),전집(미래교육사업본부),방과후학교(스쿨사업본부),북렌탈(북클럽),단행본 출판(단행본그룹),통학형 영어마을GEC(Global Education Center)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학습지 본고장 일본에 '씽크빅'을 수출하고 국내 출판계에서는 최초로 미국 법인(BPC)을 설치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웅진씽크빅은 임직원들이 연간 100학점 이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학습하는 전문인'으로 육성하고 있다.
직원들의 다양한 제안과 상상이 오가는 '상상오션' 사이트를 운영,창의력과 혁신 마인드를 생활화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가 실시한 '2008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교육서비스 부문)'에 선정되는 등 환경 및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6900억원과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외형 성장을 지속하며 국내 대표적인 교육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웅진씽크빅은 설립 초기부터 '어린이 마을''웅진 위인전기''웅진 아이큐' 등의 출판물을 통해 국내 교육시장을 주도해왔다.
1994년 창의력 학습지 '씽크빅'의 출시를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문화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용 직원만도 2만명이 넘는 웅진씽크빅은 2년 연속'보건복지부 아동 인지 능력향상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다.'토토리 세계명작'과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 등은 관련 분야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현재 교육사업과 출판사업을 두 축으로 삼아 학습지 사업(교육문화사업본부),전집(미래교육사업본부),방과후학교(스쿨사업본부),북렌탈(북클럽),단행본 출판(단행본그룹),통학형 영어마을GEC(Global Education Center)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학습지 본고장 일본에 '씽크빅'을 수출하고 국내 출판계에서는 최초로 미국 법인(BPC)을 설치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웅진씽크빅은 임직원들이 연간 100학점 이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학습하는 전문인'으로 육성하고 있다.
직원들의 다양한 제안과 상상이 오가는 '상상오션' 사이트를 운영,창의력과 혁신 마인드를 생활화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가 실시한 '2008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교육서비스 부문)'에 선정되는 등 환경 및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