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오만 두큼 지역개발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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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우조선해양은 오만 두큼 지역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양해각서는 대우조선해양과 오만 정부 출자 부동산 개발업체인 옴란이 50대 50으로 공동 출자해 프로젝트 컴퍼니를 설립, 근로자 거주단지 개발과 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회사측은 "이번 양해각서는 대우조선해양과 오만 정부 출자 부동산 개발업체인 옴란이 50대 50으로 공동 출자해 프로젝트 컴퍼니를 설립, 근로자 거주단지 개발과 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