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사직 한달 늦춰져 5월중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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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사직 의사를 밝혔던 KBS 박지윤(29) 아나운서가 5월께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당초 4월 중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정리할 문제가 다소 있어 사직이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박지윤 아나운서는 4월 1일 봄 개편을 앞두고 아나운서실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에 자신이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후 현재 휴가중인 상태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결혼 문제와 바쁜 스케줄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사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사직후 본격적으로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결혼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지윤 아나운서는 당초 4월 중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정리할 문제가 다소 있어 사직이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박지윤 아나운서는 4월 1일 봄 개편을 앞두고 아나운서실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에 자신이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후 현재 휴가중인 상태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결혼 문제와 바쁜 스케줄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사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사직후 본격적으로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결혼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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