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 삼우통신 지분 80억에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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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은 25일 유무선통신기기 개발,제조업체인 삼우통신공업 주식 1000만주를 8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업무연관성이 무관한 계열회사의 매각을 통한 기존사업부문 및 신규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회사측은 업무연관성이 무관한 계열회사의 매각을 통한 기존사업부문 및 신규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