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타쇼' 두번째 주인공은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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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출신 연기자 성유리가 토크쇼에 출연 자신에 대해 털어놓는다.
성유리는 SBS 토크쇼 '더 스타쇼'의 2회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다음주경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스타쇼'는 빅스타가 출연해 MC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정통 토크쇼로 배우 최수종과 개그맨 박수홍이 MC를 맡았다.
10대 후반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단독으로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녀는 이번 녹화에서 데뷔 초부터 연기자로 변신하기까지 성유리의 10년 연예계 생활을 털어놓는다.
한편 당초 '더 스타쇼' 2회는 배우 최민수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미 녹화를 마쳤으나 최근 노인폭행 논란에 휘말리게 됐고, '더 스타쇼' 제작진 측은 최민수의 녹화분을 방영치 않기로 결정했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더 스타쇼'는 오는 5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성유리는 SBS 토크쇼 '더 스타쇼'의 2회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다음주경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스타쇼'는 빅스타가 출연해 MC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정통 토크쇼로 배우 최수종과 개그맨 박수홍이 MC를 맡았다.
10대 후반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단독으로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녀는 이번 녹화에서 데뷔 초부터 연기자로 변신하기까지 성유리의 10년 연예계 생활을 털어놓는다.
한편 당초 '더 스타쇼' 2회는 배우 최민수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미 녹화를 마쳤으나 최근 노인폭행 논란에 휘말리게 됐고, '더 스타쇼' 제작진 측은 최민수의 녹화분을 방영치 않기로 결정했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더 스타쇼'는 오는 5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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