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탠다드 경영大賞] 신상품혁신WINNER상 : 삼성전자 센스‥15년째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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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는 노트북PC 센스로 '신상품혁신위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1983년부터 8비트 컴퓨터를 개발,생산한 이후 올해까지 국내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15년째 유지하고 있다.또 수출 확대를 통해 '센스' 등의 제품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냈다.
1994년 개발한 그린컴퓨터로 '발명의 날 대통령상' '디자인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노트북PC 수출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우크라이나 1위,러시아 3위,중국 5위,독일 7위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인 400여명의 개발인력과 삼성전자 내 디지털미디어연구소,해외 연구 분소 등을 통해 집약된 기술력이 성장세의 바탕"이라며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LCD(액정화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최고 수준의 초경량박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ㆍ외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을 만든다는 이미지를 탄탄하게 쌓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비쿼터스 시대에 가장 적합한 모바일 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또 세계 시장에서 시장 및 사용자 환경을 미리 예측하고 앞선 기술력을 활용해 한국의 IT 위상을 유지하는 데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1983년부터 8비트 컴퓨터를 개발,생산한 이후 올해까지 국내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15년째 유지하고 있다.또 수출 확대를 통해 '센스' 등의 제품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냈다.
1994년 개발한 그린컴퓨터로 '발명의 날 대통령상' '디자인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노트북PC 수출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우크라이나 1위,러시아 3위,중국 5위,독일 7위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인 400여명의 개발인력과 삼성전자 내 디지털미디어연구소,해외 연구 분소 등을 통해 집약된 기술력이 성장세의 바탕"이라며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LCD(액정화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최고 수준의 초경량박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ㆍ외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을 만든다는 이미지를 탄탄하게 쌓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비쿼터스 시대에 가장 적합한 모바일 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또 세계 시장에서 시장 및 사용자 환경을 미리 예측하고 앞선 기술력을 활용해 한국의 IT 위상을 유지하는 데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