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값이 기가막혀 입력2008.05.15 17:38 수정20080516092 서울 영등포의 한 주유소에서 경유를 휘발유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기 시작했다.경유 세율이 휘발유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아진 데다 국제 시장에서 환경 친화적인 경유 수요가 급증,두 유종 간 평균가격 차이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