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현대건설 등과 33억 규모 용역계약

희림은 33억2200만원 규모의 육군종합행정학교 이전사업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현대건설, 동양건설산업,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