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개발 대표 정이만씨

한화그룹은 14일 ㈜한화63시티의 정이만 대표를 한화개발㈜(서울프라자호텔) 대표 겸직으로 발령했다. 정 대표는 1952년생으로 중앙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한화에 입사해 구조조정본부 홍보팀장,㈜한컴 대표이사,㈜한화63시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