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위를 걷고…앉고…윈스톰 '계단 광고' 입력2008.07.16 18:02 수정20080717092 GM대우자동차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KTX 용산역 중앙 계단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윈스톰 맥스의 대형 사진(100㎡)을 부착한 이색광고를 16일 개시했다. /GM대우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