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ㆍ공룡ㆍ독수리? … 정체불명 괴생명체 발견

쥐와 공룡, 독수리를 섞어놓은듯한 외모를 가진 괴생물이 발견되 화제다.

이 괴생물은 부리는 독수리, 쥐를 닮은 외모에 공룡의 몸을 가지고 있다.이 괴생물은 미국의 '고커닷컴' 등에서 '몬탁 괴물(Montauk Monster)'로 소개되며 화제와 동시에 논란을 낳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보도되며 세계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생물의 실체에 대해 확인된 바는 없어 네티즌들의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외계의 생물 같다" "유전자 변형식품에 의한 기형생물의 모습이다" "이종교배 동물 실험 결과 탄생한 괴물이다" 등의 다양한 추측들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