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금융으로 돈 벌자] 국민은행 '가족사랑자유적금' ‥ 이달 오전중 가입땐 0.3%P 우대금리
입력
수정
국민은행의 '가족사랑자유적금'은 증권.자산운용 업계의 적립식 펀드와 경쟁하는 상품이다. 가족 수에 따라 금리를 더 얹어주고 결혼 회갑 칠순 등 가족 이벤트가 있으면 계약 기간별 기본이율을 지급하는 특별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특히 국민은행은 8월 한 달 동안 고객이 오전 중 가입하면 금리를 0.3%포인트 추가해 최고 연 5.9%를 지급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저축금액은 초회 5만원 이상,2회차 이후 1만원 이상이다. 월별 1000만원까지 납입 횟수에 제한없이 저축할 수 있다. 계약기간별 기본이율은 △1년 연 4.5% △2년 연 4.7% △3년 연 4.8% 등이다. 기본이율 외 일정 요건을 갖추면 최고 0.8%포인트의 금리를 추가한다. 추가 금리 내용을 보면 본인 외 가족이 3명 이상이면 0.3%포인트,가입시 고객이 설정한 적립 목표액을 달성하면 0.2%포인트가 각각 주어진다.
국민은행은 여기에다 8월 한 달 동안 고객이 오전 11시30분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이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3%포인트 더 준다.
이에 따라 최고 금리는 만기별로 △1년 연 5.6% △2년 연 5.8% △3년 연 5.9% 등이 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는 현재 은행권 적금 상품 중 금리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저축금액은 초회 5만원 이상,2회차 이후 1만원 이상이다. 월별 1000만원까지 납입 횟수에 제한없이 저축할 수 있다. 계약기간별 기본이율은 △1년 연 4.5% △2년 연 4.7% △3년 연 4.8% 등이다. 기본이율 외 일정 요건을 갖추면 최고 0.8%포인트의 금리를 추가한다. 추가 금리 내용을 보면 본인 외 가족이 3명 이상이면 0.3%포인트,가입시 고객이 설정한 적립 목표액을 달성하면 0.2%포인트가 각각 주어진다.
국민은행은 여기에다 8월 한 달 동안 고객이 오전 11시30분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이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3%포인트 더 준다.
이에 따라 최고 금리는 만기별로 △1년 연 5.6% △2년 연 5.8% △3년 연 5.9% 등이 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는 현재 은행권 적금 상품 중 금리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