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제지, 최대주주가 지분 2.29% 추가 취득

대림제지의 최대주주이자 부회장인 권오달씨 외 특별관계자 7인은 장내 매매로 대림제지 주식 20만6082주(지분비율 2.29%)를 추가로 취득, 총 보유지분율이 기존 64.71%에서 67.00%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