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프테2' 동남아 5개국 수출

예당온라인이 개발·서비스하는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리스톤테일2가 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5개국의 퍼블리셔는 아시아소프트로, 태국 최초로 MMORPG를 수입해 서비스한 유명 게임 유통사입니다. 박재우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이사는 "해외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와 성공적인 오디션 태국 서비스를 통해 다져진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이번 프테2 서비스도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