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코, 계열사 현물출자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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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코리아는 김길회 부림특수강 대표이사 외 10인을 대상으로 40억원 규모의 신주 800만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현금이 아닌 현물출자 방식으로 바이오매스코리아는 부림특수강 주식 200만주를 취득하게 된다. 실제 현금이 오가지는 않는 것이다. 지분 취득 후 바이오매스코리아의 부림특수강 지분율은 54.26%로 높아진다.회사 측은 "스테인리스 청정관 사업에 대한 협업과 기술이전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는 현금이 아닌 현물출자 방식으로 바이오매스코리아는 부림특수강 주식 200만주를 취득하게 된다. 실제 현금이 오가지는 않는 것이다. 지분 취득 후 바이오매스코리아의 부림특수강 지분율은 54.26%로 높아진다.회사 측은 "스테인리스 청정관 사업에 대한 협업과 기술이전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