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명희 회장이 15만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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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5일 이명희 회장이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자사주 15만35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보유지분은 17.30%로 늘었으며 이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은 기존 27.25%에서 28.07%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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