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 최대주주가 지분 1.0%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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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화학공업은 최대주주인 이석준 삼영그룹 부회장 외 특별관계자 6인이 삼영화학공업 주식 3만4000주(1.0%)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69.15%에서 68.15%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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