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도라산역 입력2008.11.24 17:37 수정20081125073 북한이 내달 1일부터 개성관광 및 남북 철도운행의 중단조치를 발표한 24일 열차가 보이지 않는 도라산역 북측 풍경이 쓸쓸해 보인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