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도라산역


북한이 내달 1일부터 개성관광 및 남북 철도운행의 중단조치를 발표한 24일 열차가 보이지 않는 도라산역 북측 풍경이 쓸쓸해 보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