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현우 '아이는 셋 정도 낳고 싶다'

가수 이현우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공식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아이를 굉장히 좋아해서 서둘 것이며, 셋 정도는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2009년 2월 21일 경기도 수원의 한 교회에서 13세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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