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이텍, "한국오발 경영권 양수도계약 해지"
입력
수정
나노하이텍은 29일 "한국오발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손영희 및 특수관계자 3인과 기명식 보통주 397만5306주(9.12%) 및 경영권을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26일 상호 합의 하에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