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럼 사러 왔어요"…오늘 정월 대보름 입력2009.02.09 09:03 수정20090209090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에 엄마와 함께 나온 어린이가 호두 등 부럼을 신기한 듯 깨물어 보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