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첫 LCD TV는 '실속형'
입력
수정
LG전자가 올해 첫 LCD TV 신제품(모델명:LH30FD)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부가기능보다는 디자인, 화질 등 TV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해당 인치의 프리미엄 제품 보다 50만원 정도 낮은 가격이 특징입니다.
또 최소절전, 최대 절전 등 4단계 절전모드로 소비전력을 최대 70%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