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자본시장법 대비 조직개편 완료

한화증권이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했습니다. 본사영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채권본부를 확대 개편하고 선물과 직접투자(PI)팀을 신설해 WS(Wholesale)총괄기능을 신설했습니다. 지점영업본부를 WM(Wealth Management)사업부로 확대해 소매영업을 강화했으며 고객자산 운용본부를 신설해 향후 집합투자업 진출에도 대비했습니다. 또 부서간 부적절한 정보 교류를 차단하기 위해 회사 사업구조를 WS총괄과 WM사업부, IB사업부 등 3대축으로 나눴습니다. =인사발령= * 총괄 : - WS총괄 : 이명섭(李明燮) - 경영지원총괄 : 이원규(李元奎) * 사업부장 - IB사업부장 : 임진규(林振奎) - WM사업부장 : 박용욱(朴容煜) - 법인사업부장 : 금세종(琴世鐘) - Trading사업부장 : 권희백(權熙栢) - FICC사업부장 : 임찬익(林燦益) * 본부장 - 재무지원본부장 : 노선호(盧善鎬) - 리스크관리본부장 : 이재호(李在鎬) - 기획관리본부장 : 강희택(姜熙擇)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 정기왕(鄭基旺) - FICC운용팀장 : 이용규(李鎔圭) * 준법감시인 : 김형창(金炯昌) * 지역본부장 - 강남지역본부장,강북지역본부장 : 이주현(李周賢) - 중부지역본부장 : 김보익(金輔翼) - 영남지역본부장 : 강태국(康太國) - 리서치센터장 : 정영훈(鄭英熏)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