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을 아울렛 가격에 드립니다"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이 시즌마감 상품과 지난해 이월상품을 선보이는 해외명품대전을 마련했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20일부터 3일 동안 '에비뉴엘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해 명품관에 입점한 해외명품브랜드를 정상가보다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코치,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등 12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