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학위수여식

취업난 등의 여파로 요즘 대학 졸업식장이 썰렁하다. 26일 있었던 서울대학교 학위수여식에도 예년에 비해 빈 자리가 유독 많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