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식도염'으로 고생…"영화ㆍ드라마 스케줄에 쉬지도 못해"


배우 권상우가 '식도염' 증상으로 고생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는 식도염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의 11일 개봉, 드라마 '신데렐라맨' 포스트 촬영 등 바쁜 일정탓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는 4일 오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후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