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지난해 영업손실 37.8억…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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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21은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7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81억7000만원으로 197.0%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이 43억36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매출액은 381억7000만원으로 197.0%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이 43억36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