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크람 칸 '양손에 캐리어도 직접 끌고'


16일 인천국제공항에 영국의 안무가 아크람 칸이 입국하고 있다.

영국의 혁신적인 안무가 아크람 칸은 줄리엣 비노쉬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인 아이’ 무용공연 출연차 처음으로 내한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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