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최대주주가 지분 0.72% 추가매수

영인프런티어 최대주주인 이지민 영인프런티어 부사장 외 특별관계자 17인은 19일 영인프런티어 주식 11만155주(0.72%)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48.65%에서 49.3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