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소프트웨어 제작사 윌메이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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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프로핏은 인터넷 콘텐츠 제공 및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인 윌메이크 주식 10만400주(지분율 100%)와 경영권을 17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회사 측은 "윌메이크 경영권 인수는 IT 소프트웨어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회사 측은 "윌메이크 경영권 인수는 IT 소프트웨어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