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스마트그리드 등 신규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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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는 스마트그리드와 풍력·선박·육상용 발전기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송·배전 전력망에 정보기술(IT) 개발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며 "신규 사업에서 2015년까지 매출액 5000억원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회사 측은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송·배전 전력망에 정보기술(IT) 개발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며 "신규 사업에서 2015년까지 매출액 5000억원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