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루만에 반등…셀트리온 1위 확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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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조정 하루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시가총액 1위 자리 다툼을 벌이던 셀트리온이 강세를 보이면서 1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7포인트(0.54%) 오른 423.51을 기록하고 있다.기관이 25억원 어치, 외국인이 5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39억원 어치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상위종목군에서는 시총 1위 종목인 셀트리온이 6%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셀트리온이 속한 제약업종을 28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서울반도체, 태웅, CJ홈쇼핑, 평산, 디오스텍 등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태광, 코미팜 등은 하락세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7포인트(0.54%) 오른 423.51을 기록하고 있다.기관이 25억원 어치, 외국인이 5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39억원 어치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상위종목군에서는 시총 1위 종목인 셀트리온이 6%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셀트리온이 속한 제약업종을 28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서울반도체, 태웅, CJ홈쇼핑, 평산, 디오스텍 등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태광, 코미팜 등은 하락세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