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페리


케니 페리가 제73회 마스터스토너먼트 연장 첫 번째 홀 경기에서 칩샷이 홀 옆 20㎝ 지점에 멈추자 아쉬워하고 있다.

/오거스타(미 조지아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