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동 환전소


황금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들이 3일 신한은행이 서울 명동에 차려놓은 이동 점포 '뱅버드'에서 환전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