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최고사원 등극할까? 직접 디자인한 'UFO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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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손담비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국민선배' 김현중, 김범, 김준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디자인한 애니콜 배터리 케이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4차원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현중의 UFO폰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 디자인은 평소 김현중이 꼭 타보고 싶었다는 UFO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미스터리 서클’ 을 디자인에 응용한 이 휴대폰 케이스는 어두운 곳에 가면 휴대폰 커버가 UFO형태의 야광 소재로 빛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또한 김범은 뒤에 칠판을 달아 애니콜 사용자가 직접 개성 있는 디자인을 해볼 수 있는 디자인, 김준은 손 글씨와 매직 아이를 디자인에 적용시켜 주목을 끌었다. 손담비는 휴대폰 케이스에 홀로그램을 적용해, 하트 두 개가 합쳐져 하나가 되는 커플 폰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스타가 애니콜에 입사한다’는 컨셉으로 실제 리얼리티 형식의 햅틱 미션을 수행 중인 김현중, 김범, 김준, 손담비는 휴대폰 디자인에 이어 직접 시민들에게 휴대폰을 판매하는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특히 4차원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현중의 UFO폰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 디자인은 평소 김현중이 꼭 타보고 싶었다는 UFO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미스터리 서클’ 을 디자인에 응용한 이 휴대폰 케이스는 어두운 곳에 가면 휴대폰 커버가 UFO형태의 야광 소재로 빛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또한 김범은 뒤에 칠판을 달아 애니콜 사용자가 직접 개성 있는 디자인을 해볼 수 있는 디자인, 김준은 손 글씨와 매직 아이를 디자인에 적용시켜 주목을 끌었다. 손담비는 휴대폰 케이스에 홀로그램을 적용해, 하트 두 개가 합쳐져 하나가 되는 커플 폰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스타가 애니콜에 입사한다’는 컨셉으로 실제 리얼리티 형식의 햅틱 미션을 수행 중인 김현중, 김범, 김준, 손담비는 휴대폰 디자인에 이어 직접 시민들에게 휴대폰을 판매하는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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