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화보현장서 '바비인형 몸매'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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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연기자 윤지민의 스타화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평소 S라인 몸매를 자랑하던 윤지민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한달 전부터 운동을 통해 몸매를 다져왔다는 후문이다.화보 제작자는 "윤지민이 몸 전체의 비율에서 다리의 길이가 50%를 넘는 비율로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바비인형 몸매'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전했다.
윤지민의 이번 스타화보는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럭셔리'라는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됐다.
한편, 윤지민은 영화 '모노폴리'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히트' 등에 출여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평소 S라인 몸매를 자랑하던 윤지민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한달 전부터 운동을 통해 몸매를 다져왔다는 후문이다.화보 제작자는 "윤지민이 몸 전체의 비율에서 다리의 길이가 50%를 넘는 비율로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바비인형 몸매'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전했다.
윤지민의 이번 스타화보는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럭셔리'라는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됐다.
한편, 윤지민은 영화 '모노폴리'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히트' 등에 출여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