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장학순 대표가 지분 2.61%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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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의 대표이사사장인 장학순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옵티머스 지분 2.61%을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6.55%에서 3.94%로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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