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부동산 임대사업부 분할 결정

넥센은 15일 부동산 임대사업 부문을 분할해 비상장법인인 넥센디앤에스(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넥센디앤에스의 자본금은 50억원 규모고, 분할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