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최대주주 지분 43.74%로 축소

특수건설은 15일 최대주주 김중헌씨와 특별관계자 5인이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 지분을 47.02%에서 43.74%로 낮췄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