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23억 규모 LCD 모듈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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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글로벌리소스는 오쿠라켐테크(OKURA CHEM-TECH)와 23억1400만원 규모의 LCD 모듈 생산 및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4.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4.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